서비스 후 고객님께서 직접 작성해 주신 소중한 칭찬글! 휴일같은 하루를 선물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솔익스프레스 소장입니다. 올겨울도 유난히도 춥고 긴겨울 같습니다. 눈도 많이내리고 참으로 겨울내기가 힘든덧 같습니다. 그래도 어느세 봄앞으로 왔네요. 여러분들 도움으로 한솔익스프레스가 별 어려움없이 여기까지 왔습니다. 사장님 사모님 뜻에 어긋남 없이 열심히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사의명가 한솔익스프레스 감사합니다..